- 이제, 2주 후면 내 손에 들어올 귀여운 아이. 넥원이.ㅋ 개인적으로 런칭쇼에 당첨됐으면 참 좋겠다..^ㅡ^/ 2010-07-01 03:29:27
- 흑.. 넥서스원 런칭쇼 당첨 안됐다. 가고싶었는데.. ㅠ_ㅜ
이제, 2주 후면 내 손에 들어올 귀여운 아이. 넥원이.ㅋ 개인적으로 런칭쇼에 당첨됐으면 참 좋겠다..^ㅡ^/ by 화이트스톰 에 남긴 글 2010-07-01 12:18:36 - 동성로의 이쁜 카페, 아엘리아. 카페에 들어서면 요런 이쁜 벽화가 보인다. ^^/ 2010-07-01 12:29:24
- 구글 크롬 dev. 6.0.447.0 다운로드. 베타버전이지만 속도가 완전 빨라서 쓸만하네요. ^^/ 2010-07-01 12:47:08
- 우와.. KFC의 간장양념치킨이라! 먹고싶따.ㅎㅎㅎ
으앙! 털썩. kfc에서 양념치킨 등장! by 티에프 에 남긴 글 2010-07-01 18:41:30 - 지금의 청년들은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까를 고민하지만, 60년 전의 청년들은 과연 우리가 무엇을 해야 살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 포화속으로를 보고나서.. 2010-07-01 20:39:05
- 아빠가 급 사오신 로티보이. 나는 카야잼이 들어있는 카야보이(Kaya Boy). ^ㅡ^/ 2010-07-01 23:52:42
- 동생햄의 열일곱번째 생일 축하를 위한 아이스크림 케이크! 블루베리 치즈케익이 들어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맛있따아~ 꺄아~ ^ㅡ^/ 2010-07-02 00:07:02
- 내 싸이 사진첩에 Travel이란 그룹이 있는데, 이번에 폴더를 새로 하나 만들었다. 그 이름은 바로 DaeGu.ㅎㅎ 근데, 내 사진첩에 여행 그룹이 따로 있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ㅋㅋㅋ 2010-07-02 00:40:27
- 부자는 돈이나 재산이 많은 사람이 아니에요. 추억이 많은 사람이 진정한 부자에요. 2010-07-02 00:56:11
- 레이지본 멤버 노진우씨까지.. 더 이상 대한민국의 아티스트들을 잃고 싶진 않아요. 제발.
레이지본의 노진우씨가 한강에 투신했다고 하네요. 박용하씨에 이어서 왜 자꾸 이런일이 생기는지… by 하라 에 남긴 글 2010-07-02 01:17:54 - 장마가 온 거 같아요… 비는 주룩주룩. 몸은 끈적끈적. 방은 눅눅. 흑..ㅠ 2010-07-02 11:24:21
- [당신의 밀러타임은 언제인가요?] 이 사진을 본 지금입니다! 지금당장 밀러타임!ㅎㅎ 2010-07-02 11:28:59
- 무한도전이 만든 쌀. 이건… '뭥米' 쿠션. 경주에서 득템!ㅋㅋㅋ 2010-07-02 17:45:44
- 내 책상 위의 새로운 친구들을 소개할께요! 바로바로~ '토마스와 친구들'이에요.ㅋㅋㅋ 아고~ 귀여워라.ㅎㅎ 2010-07-02 18:13:22
- 오늘은 네덜란드가 축제의 날이 되겠군요..^^ 브라질은 짐을 싸서 집에갈 준비를 하는 우울한 날이 되겠고.. 역시, 퇴장 한 방이 컸나. 2010-07-03 01:04:44
- [미투지식인] 오늘 안동찜닭을 먹으면서 생각해 본건데.. 찜닭을 읽으면 발음이 찜딱이 맞을까요, 찜닥이 맞을까요? ㅎㅎ 저는 찜딱이 맞다고 하고, 친구는 찜닥이 맞다고 하고;; -ㅁ-ㅋ 2010-07-03 01:29:03
- 어제 저녁, 별다방에서.. 자~ 내가 주문한 이 음료를 바리스타에게 콜링해 볼까요? “2 Iced 3 shot Venti Vanilla Lowfat extra milk Latte.” 으음..ㅋ 요 정도면 살짝 까다로운 손님!?ㅋㅋㅋ 2010-07-03 01:51:46
이 글은 화이트스톰님의 2010년 7월 1일에서 2010년 7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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