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own Eyed Soul"에 해당되는 글 9건
- 2010/05/11 Love Ballad / Never Forget - BES
- 2010/04/29 Brown Eyed Soul - Love Ballad / Never Forget
- 2010/04/10 비켜줄께 M/V
- 2010/03/25 비켜줄게 / Blowin My Mind
- 2010/03/24 Brown Eyed Soul - 비켜줄께 / Blowin' My Mind
- 2009/01/25 JUNGYUP - Nothing Better M/V (2)
- 2008/11/25 JUNGYUP - You are my lady M/V
- 2008/04/09 Brown Eyed Soul - Go
- 2008/01/08 브라운아이드소울 "돈 벌려고 음악하지 않는다"



비켜줄게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께 수척해진 얼굴 안 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 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같아 이젠 나를 떠난 너인걸
비켜줄게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줄게
비켜줄게 나만 있고싶던 니 맘에
그 자리에 내가 아닌 누군가와 니 웃음 지킬 수 있게 비켜줄게
자꾸만 목이 메인 내 얼굴 초라하게 볼까봐 고갤 숙여 널 못봐
나도 몰래 눈물이 그렁해져 하늘만 또 쳐다봐서 떠나갈 널 보지도 못해
비켜줄게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줄게
발끝이 저려와
어떻게 니가 없이 걷게 될까
혼자는 쉽지 않겠지만 어떻게든 나
비켜줄게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줄게
비켜줄게 나만 있고싶던 니 맘에
그 자리에 내가 아닌 누군가와 니 웃음 지킬 수 있게 비켜줄게
비켜줄게
비켜줄게
BES - 비켜줄게
Blowin My Mind
나도 모르게 터지고만 웃음
모두가 나를 봐 이런 일 첨이야
무뎌진 입술 투박해진 내 손이 (멈춰있던 내맘이)
살며시 녹아 부드러워져
길을 걸으며 빨라진 발걸음
바보처럼 보여 웃어도 난 좋아
가만히 들어봐 (I feel good)
살며시 다가와 (I feel your love)
사랑이 불어와
내게로
거리가 온통 내 맘에 꼭 들어
바람도 햇살도 너무나 달콤해
무뎌진 표정 투박해진 말투가 (멈춰있던 내 맘에)
살며시 녹아 부드러워져
길을 걸으며 빨라진 발걸음
바보처럼 보여 웃어도 난 좋아
가만히 들어봐 (I feel good)
살며시 다가와 (I feel your love)
사랑이 불어와
You Blowin My Mind
그녀는 사랑의 메신저
그녀는 내 맘에 멈춰서
그녀는 내게만 눈부셔

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
더블싱글 "비켜줄께 /
Blowin' My Mind"로 컴백
국내 최정상 보컬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이 2년
5개월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컴백한다.
더블 싱글에 담긴 두 곡의 신곡은 '비켜줄께'와 'Blowin My Mind.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이번 더블 싱글(두 개의 신곡이 담긴 싱글 레코드)을 시작으로 세 개의 더블 싱글을 발매한 뒤 올 가을 싱글 넘버들과 새로운 음악으로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시계를 거꾸로 돌리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멤버 나얼은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싱글 앨범을 내놓은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예전에는 음악이 음반으로 세상에 다가갈 때 한 곡이든 두 곡이든 싱글로 먼저 발매가 되어서 사람들에게 빠르고 쉽게 접근했었는데, 지금은 디지털 싱글이라는 인식이 강해 원래 싱글 음반이 가지고 있는 개념이 많이 혼란스러워졌어요."
싱글과 정규 앨범이 서로에게 기여하던 음반 중심의 아날로그 시절을 추억하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 이러한 과거로의 회귀는 음악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강조되어 있다.
기계음이 배제된 리얼 사운드, 브라스 악기를 통해 강조 된 그루브, 부드러운 보컬 하모니, 감정을 고조시키는 폭발적인 가창력은 1970년대, 1980년대 흑인 소울 음악의 완성된 사운드를 재연해 내고 있다.
유통 구조에 있어서도 사운드에 있어서도 디지털에 점령당한 현재의 국내 음악씬...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그리하여 복고를 선택했다.
긴 공백에 대한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파격을 선택하기 보다는 기본으로 돌아가는 길을 선택한 것.
브라스와 화음으로 채워진 사운드...
자신들의 목소리만으로 2010년 팝 시장에 출사표를 내던질 수 있는 자신감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이들이기에 가능했다.
가슴 시리게... 사랑스럽게...
타이틀 곡인 '비켜줄께'는 다른 이에게 연인의 자리를 넘겨주겠다는 쿨하면서도 직접적인 가사를 담고 있다.
정엽, 영준, 성훈의 감성적인 보컬로 시작해서 나얼의 격정적인 보컬로 고조되는 곡의 흐름을 통해 가슴 시린 알앤비 발라드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다.
'Blowin My Mind'는 반대로 사랑스럽다.
갓 사랑에 빠진 이의 행복한 감정을 담고 있는 이 곡은 퍼커션을 활용하여 상쾌한 리듬감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역시 반복되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http://www.yes24.com/24/goods/3751712?scode=032&srank=1
JUNGYUP - Nothing Better M/V
Brown Eyed Soul의 정엽님 솔로 앨범에 수록된 Nothing Bertter (Guitar Ver.)의 뮤직비디오 입니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음색에 걸맞는 이쁜 영상으로 꾸며진 뮤직비디오라 기분이 좋네요.ㅎㅎ
즐감하세요. ^^
그리고.. 이 노래의 주인공인 정엽님이 3월 20일 부터 22일 까지 3일간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색을 지닌 정엽님의 라이브 콘서트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Brown Eyed Soul 멤버들 중에 유일하게 단독 콘서트를 하시네요.. 정엽님의 멋진 모습 기대해 봅니다. ;)
JUNGYUP - You are my lady
Brown Eyed Soul의 정엽님의 솔로 앨범 타이틀 곡인 You are my lady의 뮤직비디오입니다.
Brown Eyes의 너 때문에 뮤직비디오에 이은 송원영 감독님의 작품이에요. ^^
목소리의 주인공인 정엽님, 그리고 요즘 한창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박예진씨가 주연한 독특한 내용의 개성있는 뮤직비디오입니다.
아마, 두 세 번 정도 보고나면 뮤직비디오 내용에 대한 이해가 잘 되실지도..^^;;
역시.. 송감독님 존경합니다..ㅎㅎ
Brown Eyed Soul Christmas Concert in Seoul. 2007.12.25
1집에 수록된 곡인 Go를 드디어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다. ^-^
내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를 라이브로 듣는 감격의 순간..ㅠ

4년간의 한(恨) 담은 2집엔 모던과 빈티지가 공존
방송 출연 안 하고 음반 잘 파는 '독립군'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딱, 한국인의 주파수에 맞는 연가(戀歌)를 부른다.
갈색 눈의 중창단, 브라운아이드소울(Browneyedsoul : 나얼ㆍ정엽ㆍ영준ㆍ성훈)이 전하는 솔(Soul) 하모니는 대중 속에서 공존(Coexistence)과 조화(Harmony)를 꿈꾼다.
음악엔 모던과 빈티지가 섞여 있다. 1960~70년대 흑인음악을 베이스로 한 멜로디에 보컬이란 악기가 현대적인 세련됨을 더했다. 미술을 전공한 나얼의 작품인 재킷에도 MP3플레이어와 테이프, LP와 CD가 반씩 섞인 그림이 담겨 있다.
이들의 음악은 가사로, 후렴구로, 반복되는 사운드로 말초신경을 자극하지 않는다. 대중에게 억지로 꽂히려고 애쓴 억지도 없다. 내성적인 혹은 가식을 거부하는 유전자, 울컥하는 감성의 소유자, 좌뇌가 발달한 지식인의 귀까지 싹 끌어들인다.
멤버들도 고집이 있다. 유행가를 안 듣는다. 트렌드에 대한 거부다. TV, 인터넷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려고 가수가 개그를 하는 현실에서 단 한차례의 방송 출연도 않는다. 음악만으로 음반에 손이 가게 만드는 절대 강자다.
4년 만에 낸 2집 '더 윈드, 더 시, 더 레인(The Wind, The Sea, The Rain)'은 홍보도 없이 음반이 잘 팔려 신기할 정도다. 음반판매 차트인 한터차트에서 한동안 1위도 했다.
"우린 요즘 음악 트렌드에 신경 쓰지 않아요. 돈을 벌겠다는 상업적인 의도도 없고요. 작업할 때 순수한 마음으로 접근하죠. 하고 싶은 음악을 해요. 즐겁게 작업하면 대중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 같아요."(나얼)
"이제 와서 방송 출연하는 게 어색하기도 하고, 그것이 무의미해진 세상이 되기도 했고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방송에선 잘해야 본전이죠."(영준, 정엽)
가요계에서 이단아, 혹은 독립군 같은 행보를 보이는 네 멤버의 만남은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리더인 정엽은 나얼의 고교 동창인 가수 에코 브릿지, 영준은 나얼의 대학 선배, 성훈은 나얼의 친한 형의 소개로 팀에 합류했다.
나얼은 멤버들을 만났을 때를 또렷이 기억한다.
"영준이의 데모 CD를 듣고 다듬어진 가수는 아니지만 원석을 발견한 듯했어요. 허스키한 흑인 감성에 따뜻한 음색이었죠. 성훈이의 비음 섞인 음색도 독특했어요. 그런데 처음엔 영입 제의를 튕기던데요?"(나얼)
"음하하. 제 목소리가 튀기 때문에 형들에게 마이너스라고 생각했어요. 돌아보면 영화 '슬라이딩 도어즈(Sliding Doors)'처럼 선택의 기로에 섰던 거죠. 지금은 형들이 '갈궈도' 행복해요."(성훈)
"중창단에 대한 이상이 있었는데 제의를 받았다"는 정엽은 "목화밭에서 일하던 흑인들의 영가처럼 한이 담긴 아름다운 아카펠라 음악을 하고 싶었다. 이번엔 음반을 안낸 4년간의 한이 담겼다"며 웃었다.
멤버 전원에게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이 있지만 2003년 1집을 낸 이래 음악적인 견해 차로 충돌한 적도 없다. 저작권 수익도 정확히 4분의1로 나눈다.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팀이란다.
타이틀곡 '마이 스토리(My Story)' '바람인가요' '오래도록 고맙도록' 등 자작곡들은 구 멜로디와 신 사운드, 개성 있는 네 보컬이 입을 모아 귀를 즐겁게 한다.
그러나 흑인음악이란 장르에 편중되길 바라진 않는다. 장르를 따지는 것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다. 장르는 한 뿌리에서 파생된 친척, 가족이란 생각에서다. 단지 흑인음악을 베이스로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또렷하다.
"흑인음악 마니아 중엔 우리 음악을 외면하기도 해요. 하지만 창법 등을 따라한다고 진정한 솔은 아니죠. 그건 무늬만 솔이니까요. 우린 감성은 살리되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어요. 미국 프로듀서 팀버랜드 음악 같은 화려한 사운드의 노래도 히든 트랙에 넣었어요. 각자 쓴 솔로곡에서도 장르를 확대 재생산했고요."(나얼)
영준은 1970년대 올드 솔 느낌의 '추억 사랑만큼'을 버블 시스터즈의 강현정과 듀엣했고, 성훈은 재즈와 클래식을 넘나드는 빅밴드 스타일의 '라운드&라운드(Round&Round)'를 썼다. 정엽은 맥스웰의 음악처럼 사랑스럽고 예쁜 멜로디의 '나싱 베터(Nothing Better)', 나얼은 3년 전에 써둔 곡을 같이 부르기 뭐해서 혼자 노래했다는, 화려한 오케스트라 편곡의 '기다려요'를 수록했다.
이같은 노래들은 모두 공연장에서만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 11월 연세대학교 공연에 이어 18일 부산 벡스코, 22일 대구 엑스코,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돌며 노래한다.
이 투어를 마친 두 나얼은 군에 입대한다. 27일로 입대영장을 받았으며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
"제가 집단생활에 익숙해요. 주위에서도 잘할 거래요. 아무데서나 잘 자고 떨어진 것도 잘 먹고 나름 털털해요. 면역력도 강하죠. 하하."(나얼)
"그래요. 형은 음악, 그림 예술적인 것에만 예민하죠."(영준)
-출처 '네이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