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gle Eye

2008/10/22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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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아이

'스티븐 스필버그'가 총 제작지휘를 맡고, D.J 카루소 감독, '샤이아 라보프'와 '미셸 모나한'이 주연을 맡은 액션 영화에요.
샤이아 라보프는 스필버그 감독의 총애를 받고 있는 배우라죠? ^^
이글 아이, 독수리의 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살고있는 도시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카메라들과, 서로 인터넷 네트워크로 연결되어있는 점을 활용하여 그 모든 장면들이 캡쳐되고, 누군가에 의해 감시되고 있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제작된 영화에요.
정부에서 특별 기관을 만들어 대테러 대비나 암살 등의 작전을 위해 이런 프로젝트를 만들어 거대한 컴퓨터로 이 모든 것들을 조종하고 감시하고 있다면, 참 무서운 세상이겠죠?ㅎㅎ
이 영화의 남자 주인공은 쌍둥이 입니다.
그리고 그 쌍둥이 형제 중 한 명은 말썽만 피우는 녀석이고, 또 한 명은 엘리트 코스를 밟아 국가 고위직에서 일하고 있는 '엄친아'이구요.
바로 그 사람이 이글 아이 프로젝트의 전산 관리 책임자였는데, 컴퓨터에 대항하려 들다가 사고로 사망하게 되면서 또 한 명의 쌍둥이가 그 일에 휘말리게 됩니다.
역시 쌍둥이는 겉모습 면에서는 정말 똑같은게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겠어요.
생체 인식으로만 잠금 장치를 풀 수 있도록 해 놓은 전산 시스템에 바로 그 쌍둥이 동생을 이용해 잠금 장치를 풀기 위해서 컴퓨터가 그 동생을 불러들이는거죠.ㅎㅎ
영화를 보는 내내 '아.. 정말 저럴 가능성이 있겠다.'하는 장면들이 수두룩 했어요.ㅋㅋ
일단, 감시 카메라는 정말 어디에서든지 볼 수 있는 것이고요, 무인 카메라이므로 인터넷으로 연결하여 정보를 전송하므로 해킹을 하게되면 그 장면들을 볼 수 있는거죠.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아이맥스로 영화를 봤어요.
다크나이트를 아이맥스로 보고싶었는데 일반 상영으로 먼저 보는 바람에 두 번 보기는 좀 그래서 넘겨버렸고..ㅠ
표값이 1만원이라 좀 비싸긴 하지만 CGV 포인트로 결제해서 공짜로 본 거나 다름없었고.ㅎ
영화에 몰입하는 바람에 그 긴장감에 몸이 좀 피곤했지만 정말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

이 말을 기억해야해요.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의 렌즈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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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RVIP

2008/01/25 17:26

My CGV

난 2004년 즈음 부터 영화를 보러 극장에 다니는 것을 좋아하게 됐다.

아마도, 그 시점이 내가 대학에 입학하여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사귀게 된 시기와 적절히 들어 맞았기 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데이트를 어떻게 할지 잘 몰라서, 영화를 좋아하니까 같이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을 많이 찾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ㅎㅎ

그 시절부터 시작된 나의 극장 탐방기는 해가 지날 수록 잦아지게 되었고, 좀 더 효율적인 포인트 적립을 위해 한 극장에만 가기로 했다.

고민 끝에 서울에도, 전국에도 가장 많은 상영관수를 갖고있는 CGV를 주요 극장으로 정하게 되었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꾸준히 영화를 보러 다닌 끝에 2006년에는 멤버십이 VIP 등급까지 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CGV의 Royal VIP였다는 사실을 2007년 연말에 알게 되었다.

2007년 11월의 어느날, 내가 발권한 표를 현성이가 유심히 보더니 "넌 왜 포인트 적립부분에 앞에 R자가 붙어있냐?"라고 물어서 알아보다가 알게 되었다는...ㅎㅎ

근데 지금껏 모은 티켓을 뒤져보니 RVIP가 적용된 시점은 2007년 초부터였다는 결과를 알 수 있었다. -ㅁ-

CGV 멤버십 중 가장 높은 등급인 RVIP는 포인트가 15%씩 쌓이는 특권(?)이 있고, 또 다른 혜택으로는 뭐가 있는지 모르겠다;; -_-ㅋ

암튼, CGV 홈페이지의 My CGV 페이지를 통해 현재의 내 CGV 멤버십 내용과 선호도 등을 살펴봤는데 평범하면서도 특이한 결과가 나타났다.

난 특별히 장르를 따지지 않는 까닭에 장르의 선호도가 그리 분명히 드러나진 않았고, 내가 본 영화의 관람 성별이나 연령도 고르게 나타났다;; -ㅂ-

한마디로, '왠만한건 다 봤다'는 얘기...;;

포인트를 보니 2008년 4월 30일에 소멸되는 포인트가 12,020포인트라고 나와있다.

이제 CGV 홈페이지에서 멤버십 포인트로 예매를 할 수 있으니 곧 포인트로 영화를 봐야만 하겠군;

'올해에는 또 얼마나 많은 영화를 보게 될 지 짐작이 가질 않지만, 난 땡기는 영화가 생기면 무조건 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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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10th Anniversary Collection Figure.

2007/06/1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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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션스13을 보기 위해 명동 CGV에 갔었는데, 내 남아도는 포인트를 쓸 곳이 없을까 하고 기웃기웃 거리던 중, 10주년 기념 광수생각 피규어가 눈에 들어오던군요. ㅎㅎ

대한민국 영화들을 소재로 한 광수생각 캐릭터의 4종류의 피규어였는데.

'2002년 공동경비구역 JSA,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 2006년 왕의 남자, 괴물'  전 이 모든 영화들 극장에서 상영했었는데.. 제 머리 속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에게도 남을만한 영화였죠.

너무 귀여워서 그만... 18,000포인트를 차감하고 낼름 가져왔지 뭐에요..ㅋ

귀여운 광수생각 피규어를 감상해보세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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