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Eyes - 너 때문에 M/V

2008/11/19 10:44


Brown Eyes - 너 때문에 M/V


Brown Eyes 3집 수록곡 '너 때문에' 뮤직비디오입니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하모니가 잘 어우러지는 미디엄 템포의 이 곡을 아주 재치있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웃음과 눈물을 한 번에 줄 수 있을 만큼 유머러스 하면서도, 지난 사랑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영상으로 만들어 내신 '송원영'감독님을 존경하며.. ^^

- 후배 박경진(White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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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100대 명반] 98위 ‘Brown Eyes’

2008/08/1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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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두 남자의 완벽한 호흡 ‘한국 R&B 완성’


한국은 지금 흑인 음악 열풍이다. 아니 세계가 이미 흑인 음악에 빠져든 지 오래다. 오히려 한국이 뒤늦게 합류했다고 보는 게 맞다. 지금 가요는 SG 워너비 스타일의 R&B 음악이 대세다. 일부 음악계는 그런 현상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음악의 다양성보다는 돈 되는 음악만 투자한다고. 하지만 돈 되는 음악은 결국 사람들이 원하는 음악이라고 볼 수 있다. 즉 대중음악이 R&B 음악이 됐다는 이야기다. 그럼 한국 R&B 음악의 열풍은 SG 워너비가 완성한 것인가? 그런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한국 R&B 시작에는 유영진도 있었고, 솔리드도 있었다. 하지만 대중적인 R&B의 완성은 브라운 아이즈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1999년부터 불기 시작한 힙합 열풍과 함께 이미 어느 정도 자리 잡고 있었던 R&B 시장에 2001년 두 명의 젊은이가 나타난다. 2년여간의 준비를 통해 나타난 두 젊은이는 윤건과 나얼이었다. 윤건은 전에 양창익이란 이름으로 디바의 프로듀서로, 힙합열풍의 도화선이었던 ‘1999년 대한민국’의 프로듀서 중 한 명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주로 작곡, 작사, 프로듀서, 편곡까지 모든 음악에 대한 것을 맡았다. 또한 나얼은 R&B 그룹 ‘앤섬’의 멤버로 활동했던 실력파 보컬이었다.

브라운 아이즈에서 두 사람은 앨범 제작 및 재킷 디자인부터 의상디자인까지 전반적인 컨셉트를 맡아 서로 각자의 분야에서 완벽한 호흡을 이루었다. 브라운 아이즈의 홍보는 HOT와 신화를 키웠던 SM에서 맡아 진행을 했다. 스타 홍보에 막대한 투자와 인맥으로 빅스타를 만들어내던 SM에서 역시 브라운 아이즈 홍보의 시작은 처음부터 신비주의였다. ‘벌써 일년’이란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는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던 김현주와 이범수, 그리고 잘생긴 외모로 국내 팬에게까지 사랑을 받았던 국제 스타 장첸의 출연으로 영화 한편을 찍을 만큼의 필름과 시간 투자로 제작됐고 국내 케이블을 장악했다.

여기에 빠지지 않는 브라운 아이즈의 노래 실력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R&B를 만들었다.

방송 출연 제대로 한번 하지 않고 음악만으로 음악 차트와 앨범 차트를 점령했던 브라운 아이즈는 한국 R&B 역사를 다시 쓰는 역작을 만들어 낸 것이었다. 후속 곡인 ‘With Coffee’에는 신민아가 직접 주연해서 화제가 되었고, 재킷도 신민아가 달팽이를 귀에 대고 있는 사진으로 바뀌어서 다시 발매되었다.

이 앨범을 들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뺄 곡이 없을 정도로 모든 곡의 완성도가 뛰어나다. 심지어 MR만 있는 트랙도 그 자체로 감동을 준다고 할까. ‘하얀나비’ ‘언제나 그랬죠’ ‘No Day But Today’ 등은 6년이 지난 지금도 타이틀곡과 함께 사랑을 받고 있고, 음악사이트에 올라간 그들의 앨범에는 아직도 감상평이 써지고 있다.

그들의 데뷔 앨범 ‘Brown Eyes’는 한국 음반사에 남을 만한 명반 중에 명반으로 기억될 것이다. 한국 R&B를 정착시킨 앨범으로.

<이세환 a.k.a Nino | 소니 BMG 홍보과장>



대한민국 100대 명반에 98위에 랭크된 브라운 아이즈의 데뷔앨범.
순위에 있는 대부분의 음반들이 70~80년대 음반들임을 감안한다면, 2001년에 발매한 이 앨범이 랭크 되었다는 점에 만족해야 하는 걸까요?
흑인음악으로 널리 알려진 R&B라는 장르에, 윤건과 나얼의 완벽한 호흡으로 만들어진 대한민국 R&B의 완성품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앨범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서 더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R&B의 감동을 느껴봤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대한민국에 윤건과 나얼이라는 최고의 뮤지션이 있다는 사실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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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Eyes 3rd Album

2008/06/08 03:20

브라운 아이즈 3집 포스터

드디어.. 윤건나얼브라운 아이즈가 재결합을 해서 '3집 앨범'을 발매하게 되는군요.. ^^
내게 음악에 대해 눈을 뜨게 해 준 브라운 아이즈의 음악.
6년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대중들 앞에, 그리고 나에게도 나타나는군요..
저는, 2008년 6월 19일이 빨리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지마 가지마' 스팟 영상 공개. ^^

아래는 3집 앨범에 대해 윤건이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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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은 지난 2년동안 극비리에 음악작업을 함께 해왔으며, 나얼이 공익으로 입대하기 전까지 녹음해 완성된 곡들을 모아 윤건이 후반작업을 거쳐 이번에 정규 3집앨범으로 출시하게 됐다.
오는 19일 발매되며 타이틀은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다.
윤건은 "타이틀은 한가지를 위한 두가지, 다섯가지 오브제라는 뜻으로 두 멤버가 합쳤을 때 새롭게 탄생하는 음악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윤건은"나얼이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관계로, 이번 앨범으로 방송활동 등 프로모션은 불가능하다"며 "공익근무가 끝나면 각자 솔로 활동도 하고, 듀오로도 활동하는 '따로 또같이'의 형식을 취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번앨범에는 윤건과 나얼의 솔로곡이 1곡씩 수록돼있으며 믹스와 후반작업은 베이비 페이스, 마돈나, 자넷 잭슨 등 쟁쟁한 해외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담당하고, 그래미상을 두차례나 수상한 세계적인 프로듀서 겸 엔지니어인 Goh Hotoda가 담당했다.
윤건은"타이틀곡 '가지 마 가지 마'의 작곡은 제가 했고, 힙합 듀오 리쌍의 개리가 작사를 담당했다"며 "이 곡은 브라운 아이즈 특유의 슬픈 멜로디 라인과 고급스러운 편곡이 돋보이며, 그동안의 앨범 색깔보다 훨씬 직설적인 가사로 이별의 아픔을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앨범 수익금은 에티오피아 우물 퍼주기 기금국내 소년 소녀 가장돕기 기금으로 전액 기탁될 예정.
윤건은 "불황에 빠진 가요계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면서 "처음부터 돈을 생각하고 앨범 작업을 한 것이 아니었으므로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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