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스톰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0일

2008/11/21 01:30
  • 우린 저마다 다르고 또 달라요, 그래서 조금씩 다른 조각들을 맞춰가고 있는 거예요. - 타블로 (동생이 선물해준 타블로의 소설집 당신의 조각들에서) 2008-11-13 00:05:00
  • 이천일 아울렛 중계점 옥상, 뭔가 태우는 것 같지? 하지만 저건 수증기다. (옥상에 연기냐 뭐냐 저게 me2photo) 2008-11-15 1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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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백만번째 슬럼프.. (또 박차고 일어서야지) 2008-11-16 20:29:49
  • 세 권의 책. 당신의 조각들, 신, CmKm. (내 스물 다섯 번째 생일 선물로 받은) 2008-11-16 23:50:50
  • 골프연습장에 찾아온 가을 (보이는건 가을 기온은 겨울 me2photo) 2008-11-17 11: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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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요즘. 아프고, 춥고, 힘들구나.. (아프고 춥고 힘들지만 기운내자) 2008-11-18 01:46:42
  • 목이 아프다..ㅠ 내 성대가 빨갛게 충혈이 되어있다니.. 흑흑..ㅠ (노래를 해야 하는데 목이 아프다) 2008-11-18 23:32:46
  • 오늘 저녁은 네이트 이벤트에서 당첨된 BBQ 닭다리 후라이드 치킨 반값 쿠폰 사용해서 먹어야지, 맛있는 BBQ 치킨! ㅎㅎ (BBQ 닭다리 후라이드 치킨 반값쿠폰) 2008-11-19 19:30:35
  • 이틀 간의 혈투 끝에 내 방에 숨어있던 모기를 드디어 잡았다! (숨어있던 모기를 잡았다) 2008-11-20 00:23:58
  • 오늘 낮에 서울에 첫눈이 내렸다.. 난 수업 중이었고, 창 밖을 본 순간 기분이 설레였다..^^ (첫눈이 내려 설레이는 기분) 2008-11-20 20:33:36

이 글은 화이트스톰님의 2008년 11월 13일에서 2008년 11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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