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마리의 아프리카 펭귄.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근처에서..2008-09-29 01:02:56
- 벌써 9월의 마지막 날이네요..ㅠ 근데 날씨는 왜이리 변덕이 심한지.. 여름이니 가을이니 겨울이니.. -ㅂ-2008-09-30 01:20:55
- 오늘은 꼭 휴대폰 요금 내야지.. 또 연체하면 내가 우량고객이라고 해도 민감한 SKT가 날 용서하지 않을 테니깐.. -ㅅ-2008-09-30 11:37:38
- 오늘 저녁에 빈 디젤과 양자경이 주연한 영화 바빌론 A.D 시사회를 봤다. 멋진 액션들..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모두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2008-09-30 23:58:08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야식은 바로 치킨~ 근데.. 요즘 위, 장이 안좋아서 치킨을 먹지 못하고 있다는..ㅠ2008-10-01 12:13:29
- 최진실씨.. 왜 그런 결정을 내리셨나요.. 정말 그럴 수 밖에 없었나요.. 그럼 남겨진 아이들은 어떡해요..2008-10-03 00:42:57
- 어제 스위띵 체육대회에서 나얼 형님과 함께 뛰고, 축구도 하고, 점심도 먹고, 사진도 찍었다. ^^2008-10-04 11:04:03
- 이번 주말엔 티비 프로그램을 아무것도 못봤네ㅠ 이제.. 무한도전+패떳+우결+1박2일 을 봐야지… -ㅁ-2008-10-06 00:07:54
- 화이트스톰아~ 이번 주 부터 SJA에서 열심히 공부랑 연습이랑 해보자! ^-^2008-10-06 16:45:05
- 내가 사소한 일에도 외로움이나 소외감을 잘 느끼나보다.. 그럴 때 마다 음악을 듣고, 노래를 부른다.2008-10-07 12:07:51
- 오늘 노래를 준비 못했었는데 갑자기 수업 시간에 불러보라고 하는 바람에 결국 One Last Cry를 부르고야 말았다..2008-10-08 00:42:16
이 글은 화이트스톰님의 2008년 9월 28일에서 2008년 10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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