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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s.

Diary 2007/05/17 12:44
Levi's Jeans
아이쇼핑을 즐기곤 한다. 인터넷 쇼핑, TV홈쇼핑, 백화점 쇼핑, 명동 거리 쇼핑 이런 것들..
아이쇼핑을 하다보면.. 정말이지 옷들을 막 사고싶어 진다.
하지만 그 지름신의 유혹들을 뿌리칠 수 있는 이유가 있다면, 바로 난 현금을 손에 많이 소지 않는것과 내가 좋아하는 먹을 것들을 생각하는 것 뭐 이런거..? ㅎㅎ

하지만 그 유혹들을 뿌리치지 못하고 구입해버리는 옷들이 있는데, 바로 리바이스 진이다. ^-^;;

위의 사진이 내가 구입한 리바이스 진이고, 왼쪽부터 Twist Jean 653, Engineerd Jean 001, Type1 Jean 0370 이다. ^ㅡ^

약 100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의 청바지 브랜드인 리바이스를 사모하게 된 계기는 바로 501 시리즈와 그의 계량형이자 리바이스 기념 모델인 Type1 모델이다.

그를 시작으로 눈을 점점 넓혀 Engineerd Jean이라는 모델을 알게 되었고, Engineerd Jean 모델의 기초가 된 Twist Jean도 알게 되어 내 머리속에서 맴돌기 시작하여 결국 내 손에 들어오게 되었다..;; ㅋㅋ

사실 이렇게 리바이스진을 구입하는 이유는 내가 캐주얼한 옷을 좋아하고 또 편한 청바지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모임이나 출근길 등에서 정장 차림과 청바지에 면티 차림의 사람을 비교할 때면 항상 정장 차림의 사람에게 교양있고 단정하고 품위있고 뭐 이런 말들을 붙이지만, 난 그게 싫다.

단지 싫은게 아니고 언젠가부터 틀어박히게 된 그런 인식들이 잘못된 것이라 본다.

옷차림은 사람을 평가함에 있어 물론 종요하게 작용하고, 그 사람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난 청바지를 입고 정장 차림의 사람들보다 더 높은 위치에 설 것이다.

이제... 다시 돈을 모아서 다른 이쁜 청바지들을 구입하기 위해 준비를 좀 해볼까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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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12:44 2007/05/17 12:44
Posted by White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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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땅이 2007/05/17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옷차림은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해.
    그렇기 때문에 똑같은 바지를 4년째 입고 있어..라고 말할 순 없겠지만..-_-;;
    지난 2월엔 사진을 정리하다가 2004년 새터 가서 찍은 사진 속의 내가 입고 있는 옷이 지금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발만 빼고 다 똑같다는 사실도 발견했지.

    • WhiteStorm 2007/05/19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옷을 사면 오랫동안 입긴해.
      청바지 디자인도 좋게 나오구 편안하고 좋지않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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