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RVIP

2008/01/25 17:26

My CGV

난 2004년 즈음 부터 영화를 보러 극장에 다니는 것을 좋아하게 됐다.

아마도, 그 시점이 내가 대학에 입학하여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사귀게 된 시기와 적절히 들어 맞았기 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데이트를 어떻게 할지 잘 몰라서, 영화를 좋아하니까 같이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을 많이 찾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ㅎㅎ

그 시절부터 시작된 나의 극장 탐방기는 해가 지날 수록 잦아지게 되었고, 좀 더 효율적인 포인트 적립을 위해 한 극장에만 가기로 했다.

고민 끝에 서울에도, 전국에도 가장 많은 상영관수를 갖고있는 CGV를 주요 극장으로 정하게 되었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꾸준히 영화를 보러 다닌 끝에 2006년에는 멤버십이 VIP 등급까지 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CGV의 Royal VIP였다는 사실을 2007년 연말에 알게 되었다.

2007년 11월의 어느날, 내가 발권한 표를 현성이가 유심히 보더니 "넌 왜 포인트 적립부분에 앞에 R자가 붙어있냐?"라고 물어서 알아보다가 알게 되었다는...ㅎㅎ

근데 지금껏 모은 티켓을 뒤져보니 RVIP가 적용된 시점은 2007년 초부터였다는 결과를 알 수 있었다. -ㅁ-

CGV 멤버십 중 가장 높은 등급인 RVIP는 포인트가 15%씩 쌓이는 특권(?)이 있고, 또 다른 혜택으로는 뭐가 있는지 모르겠다;; -_-ㅋ

암튼, CGV 홈페이지의 My CGV 페이지를 통해 현재의 내 CGV 멤버십 내용과 선호도 등을 살펴봤는데 평범하면서도 특이한 결과가 나타났다.

난 특별히 장르를 따지지 않는 까닭에 장르의 선호도가 그리 분명히 드러나진 않았고, 내가 본 영화의 관람 성별이나 연령도 고르게 나타났다;; -ㅂ-

한마디로, '왠만한건 다 봤다'는 얘기...;;

포인트를 보니 2008년 4월 30일에 소멸되는 포인트가 12,020포인트라고 나와있다.

이제 CGV 홈페이지에서 멤버십 포인트로 예매를 할 수 있으니 곧 포인트로 영화를 봐야만 하겠군;

'올해에는 또 얼마나 많은 영화를 보게 될 지 짐작이 가질 않지만, 난 땡기는 영화가 생기면 무조건 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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