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Tablet PC(Apple iPad2, Samsung Galaxy Tab 10, HP TouchPad, LG G-Slate) 스펙 비교.
그 중에 당연히! Apple 사의 iPad2가 가장 주목을 받고 있긴하다.
하지만, 이것저것 따져봤을 때..
LG의 G-Slate가 가장 괜찮은 것 같다는 판단이 들고, 또 땡기기도 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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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의 신제품 iPhone 4는 2010년 7월 18일에 대한민국에 출시가 확정 되었다는군요.^^
사진은 공개된 iPhone 4의 화이트, 블랙 모델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7일(현지시간) 열린 애플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 기즈모도에 유출된 사진과 똑같은 차세대 아이폰을 들고 나왔다.
그는 이 아이폰을 ‘아이폰 4G’가 아닌 ‘아이폰4′라고 부르며, 세상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라고 소개했다.
두께가 9.3mm에 불과해 아이폰 3GS와 비교해 24% 얇아졌다.
두께가 얇아졌지만 배터리 시간은 늘어났다.
음성통화를 기준으로 아이폰 3GS에 비해 40%(5시간→7시간) 행상됐다.
동영상 감상 10시간, 음악감상 40시간을 할 수 있으며 대기시간은 300시간이나 된다.
아이폰4에서 눈에 띄는 점은 해상도가 이전 아이폰 모델보다 4배나 높아졌다는 것이다.
960×640의 해상도로 인치당 픽셀수가 326에 달한다.
사람의 눈이 인식할 수 있는 인치당 300픽셀보다 정교한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 레티나(망막) 디스플레이라고 이름 붙였다. 자세히 들여다봐도 픽셀을 구분해낼 수 없는 수준이다.
동영상 촬영 기능도 크게 향상됐다.
720p HD급 동영상을 바로 촬영하고 새롭게 추가된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인 아이무비( iMovie) 앱으로 곧바로 편집할 수 있다.
아이폰4가 곧 HD 비디오 카메라가 되는 것이다.
카메라 화질도 5백만 화소로 향상됐고 후면에 LED 플래시가 내장됐다.
5배 디지털 줌과 탭 포커스 기능도 추가돼 아이폰으로도 부족함 없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게 됐다.
3개 축으로 회전하는 역학적 움직임을 감지하는 '자이로스코프' 센서도 추가됐다.
기존의 가속도 센서와 결합해 6축의 섬세한 모션 센싱을 할 수 있다.
게임과 다양한 앱에서 새로운 기능을 구현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의 ‘One More Thing’은 전면부 카메라를 활용한 영상통화 기능 ‘페이스 타임’이었다.
‘페이스 타임’ 기능은 기존 영상통화처럼 3G망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무선랜(WiFi)에서만 작동한다.
아이폰4 끼리만 사용할 수 있는 화상 채팅으로 볼 수 있다.
VoIP 서비스 회사인 스카이프에 위협이 될 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아이폰4의 성능은 아이패드와 같은 1GHz의 애플 A4칩이 책임진다.
주변 소음을 제거하기 위한 세컨드 마이크도 탑재됐다.
이미 알려진 대로 제한적인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며, 검색 엔진도 MS의 빙이 새롭게 추가됐다.
한국 소비자들을 놀라게 할 만한 소식은 따로 있었다.
한국이 두번 째 발매 국가군에 포함돼 7월이면 아이폰 4G를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새 아이폰을 일찍 사용하기 위해서 해외에서 단말기를 들여와 개인 인증을 받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
한 달만 기다리면 KT를 통해 국내에 정식 출시된 아이폰4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iPhone 4 출시와 동시에 위의 사진과 같이.. '범퍼'라고 불리우는 정품 케이스도 6가지 색상으로 $29에 출시가 되는데요.
개인적으론, 하얀색 바디에 핑크색 범퍼를 씌우는게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ㅡ^/
그리고, 이건 출시와는 좀 다른 얘기이지만.. iPhone 4를 분해해 본 결과, CPU는 삼성전자에서 제조한 제품이고, 디스플레이는 LG전자에서 제조한 제품이라는군요. ^^
오늘은 6월 10일. 그리고, 38일 후인 7월 18일에 출시되는군요.
그 날이 기다려집니다. ^^/
다음 달, 아이폰 4G가 국내 출시 예정이라는군요. ^^
미국에서 6월 7일에 있을 애플 신제품 발표회 때 결정될 것으로 보이네요.
KT 고위 관계자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월드 IT쇼 2010'에서 "아이폰 4G의 첫 출시 때 한국에서도 동시 발매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글화 작업을 이미 마쳤다"고 밝혔다.
근데 KT가 한글화 작업 할꺼가 있나? ㅋㅋㅋ
아래는 아이폰 4G 국내 출시 관련기사
http://media.daum.net/digital/it/view.html?cateid=1077&newsid=20100525183342911&p=ked
그리고, 며칠 전 아이폰 4G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죠?ㅋ
화이트 색상과 블랙 색상 두 가지로 공개가 되었는데, 이 중 화이트 색상의 전면부 디자인이 참 눈에 띕니다. ^^/
아이폰 4G의 화이트 색상.
전면과 후면 모두 화이트 색상입니다. 너무 이쁘죠? ㅎㅎ
아이폰 4G 블랙 색상.
깔끔한 블랙의 느낌이 참 좋군요. ^^
이제.. 아이폰 4G가 공개되었고, 최근들어 HTC사의 Desire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렇게,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잘 만들어진 휴대폰이 점점 출시됨에 따라.. 아이폰 4G를 기다리느냐, 아니면 안드로이드폰으로 지르냐 요게 참 고민되는군요.
HTC사의 Desire가 워낙 잘 나와주는 바람에 아직 출시되지도 않은 아이폰4G와 저울질 중..ㅎㅎ
아무래도 조금 더 기다려보고 아이폰 4G가 출시된 다음에 다시 저울질을 해봐야 될 거 같네요. ^^
얼마전 아이폰 4G의 프로토타입이 애플직원에 의해 유출된 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베트남에서 새로운 아이폰 4G의 모습이 유출되었습니다.
전과 다르게 이번에는 16GB라는 용량표시도 되어있고, 기존 아이패드 디자인을 감안했을 때 차세대 아이폰이라고 생각하기 충분한 개연성이 있어보입니다.
전체적인 바디 형태가 아이패드의 외형과 유사합니다.
재질도 아마 아이패드와 동일할것 같습니다.
얇고 단단한 느낌. 좋아요. ^^
프로토 타입에서는 하단에 스크류 드라이버가 두군데 있었는데 이번에는 없어졌습니다.
좌측 진동/소리 버튼의 모양과 볼륨 버튼의 3GS와 다르게 모양이 바뀌었습니다.
전면에 카메라도 새로 장착되었습니다.
아마 셀카기능과 영상통화를 지원하는 듯합니다.
뒷면에는 지난번 프로토 타입 때와는 다르게 용량이 표시되어있습니다.
3G나 3GS 때와는 다르게 뒷면이 유선형의 둥글둥글하지 않고, 말끔하고 평평하군요.ㅎ
유심카드 꽂는 슬롯은 상단에서 좌측으로 위치를 변경하였습니다.
제품 내부 부품에 'N90' 이라고 하얀색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루머에 의하면 'N90'은 애플의 차세대 GSM의 코드네임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아이폰의 분해 모습.
아이폰 상단의 3.5파이 이어폰 잭과, 홀드 버튼입니다.
폰의 구동 모습입니다.
모니터에 'DIEN DAN APPLE VIET NAM'이라고 씌여있네요..
이게 왜 베트남에서 나오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기즈모도에 이어 이번에는 엔가젯이 한 건 했네요.ㅎㅎ
출처는 엔가젯입니다.
그리고, 애플에서 또 누군가가 짤릴 수도 있겠군요.. 쩝.. -ㅅ-
이 사진을 보며 다시 한 번, 아이폰 4G가 공개될 '2010년 6월 7일'을 기다려봅니다. ^^
아가야.. 빨리 나오너라~ 어서~ㅎㅎ
iPhone 4G Found In San Jose Bar - Someone At Apple Will Not Have A Job On Monday
Found on the floor of a San Jose bar inside of an iPhone 3G case.
The device has a front facing camera, 80GB of storage.
The device, when found was running a newer version of iPhone OS but was bricked remotely within a few hours.
To the previously trusted moron who decided to take this to a bar, good luck with future employment.
Update:
iPhone 4G will be released on 22 June.
Apple has booked the Yerba Buena Centre for the Arts in San Francisco.
The last event that Apple held at this event was the iPad launch, and they have launched many other products at this venue.
So logically one can presume that the iPhone 4G or iPhone HD as it may be know, will be launced on this date.
곧 출시될 애플의 아이폰 4G의 사진이 유출됐다고 합니다.
술집에 왔던 애플 직원이 놓고 간 것을 누군가 득템하여 사진을 찍고 분석해서 블로그에 올려놨더군요.ㅎㅎ
출시되면 살 예정인 저로써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헐..ㅋㅋㅋㅋ
사진 및 내용 출처 : http://www.unclemase.com/the-feed/2010/4/17/iphone-4g-found-in-san-jose-bar-someone-at-apple-will-not-ha.html
지름신이 오고 있따...ㅎㅎ
Lenovo IdeaPad U1 Hybrid
석훈형이 이 걸 보여준 순간 돈을 모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ㅋ
디자인 뿐만 아니라 스펙에서도 엄청난 모델이라는 걸 증명해주듯이 Core2 Duo SU와 Windows7을 사용하며, 디스플레이 부가 독립되어 작동하는데 분리 시키면 CPU는 미국 퀄콤 사의 ARM Snapdragon(이번에 출시되는 구글폰인 넥서스원에 들어간 CPU)이 작동하고, OS는 Linux 베이스의 Skylight OS로 바뀐다.
한마디로 CPU와 메인보드가 2개씩 장착되어 있다는 말.
디스플레이를 분리시킨 상태로 내장 베터리 만으로 10시간 가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999달러.
매우 착한 가격..ㅋㅋ
거기다 디스플레이부분이 3G망도 지원하고, 디스플레이모드 전용으로 16G SDD가 들어있다.. -ㅁ-
이놈 정식으로 출시만 하면 전자파 인증도 필요없이 바로 SKT나 KT 유심끼고 3G망 인터넷도 자유롭게... ^^/
올 해 여름에 발매 예정이라고 한다. ^ㅡ^/
아래는 작동 동영상. ^^
어제 밤에 세티즌을 돌아다니던 중, 스카이의 새로운 모델을 발견하게 됐어요.
러브캔버스의 후속작으로 추측되는 IM-U310 모델인데, 바형 모델에 풀터치 폰으로 예상되는 디자인을 갖고 있더군요.
게다가 전면에는 '버튼이 전혀 없는 디자인'으로 모든 기능이 터치로만 되어있는 듯 해요.
2006년 12월부터 지금껏 SKY IM-U130을 쓰고있는 저로써 스카이에서 바형 풀터치 폰이 언제쯤 나올까 계속 기다리며 스카이의 유일한 바형 모델을 쓰고 있었는데..
아마도 다음 달인 11월이면 출시할 것 같다는 정보가 입수되었으니 다음 달이면 테스트 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출시하면 한 달 정도 사용기나 리뷰를 보고 12월 쯤에 (딱 2년 만에) 질러볼까 고민좀 해봐야 겠습니다.ㅎㅎ
들리는 바에 의하면 일단 SKT와 KTF로 출시가 되고, 스펙은 300만 화소 카메라, 3.2인치 WQVGA(240*400 pixel), 바형, 풀터치, TDMB (내장 안테나), 스카이 터치용 신형 UI, 슬라이드 형식으로 된 화상 통화용 전면 카메라가 있다고 합니다.
액정의 해상도가 WQVGA(240*400)인지 WVGA(480*800)인지 혼동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은데요..
WQVGA는 QVGA(240*320)에서 상하를 더 늘린 와이드 해상도이구요, WVGA는 VGA(480*640)에서 상하를 더 늘린 와이드 해상도입니다.
지금까지 출시한 풀터치 휴대폰의 해상도는 WQVGA였는데, 이번에 스카이에서 WVGA로 출시를 한다면 정말 대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자.. 이제 약 3주 정도 후면 출시할 듯 한데, 돈을 좀 더 모아둘 필요가 있겠군요.ㅋㅋ
무엇보다 드디어 마음에 드는 휴대폰이 출시한다는 것에 너무 기쁘네요. ^ㅡ^
아, 그리고 저 모델을 구입하게 된다면 제가 사용하는 폰의 모델이 IM-U130에서 IM-U310으로 바뀌게 되는 재밌는 결과가 발생하는 군요.ㅎㅎ
Desinger Sungwoo Park와 Sunhee Kim가 제안한, 사용하고 버려지는 알카라인 배터리를 재사용하여 램프를 밝히는 환경적인 제품이에요.
Energy Seed라는 위의 솔루션은 버려진 알카라인 배터리를 사용하여 LED 램프의 조명을 밝히는 친환경적인 제품입니다.
다쓰고 버려야 하는 알카라인 베터리를 주변에 놓아둔 저 램프의 구멍에 넣기만 하면 저 램프의 불을 밝힐 수 있는 전지로 다시 쓰이게 됨과 동시에 완전히 모소되고, 또 폐 전지를 수거할 수 있기 까지 할 수 있으니 일석삼조라고 해야 할까요?ㅎㅎ
다음은 외국 사이트에 소개된 원문입니다.
Trashing Batteries for Brighter Sidewalks
We all know alkaline batteries are really bad for the environment if you don’t dispose of them properly.
The right thing to do is send them to special recycling centers but hundreds of tons end up in landfills where their toxic innards seep into the earth.
Perhaps a good solution is the Energy Seed, an LED lamp post powered by trashed alkaline batteries.
The idea is to encourage people to throw their batteries away into the Energy Seed.
There’s a slot for nearly every size battery.
The unit combines any left over juice from all the batteries to power a super efficient LED ring.
Of course once the bins are full, we’re left with the same original problem.
Somebody has to collect all those spent batteries and recycle them.
삼성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Pixon.
'8메가픽셀 카메라 폰'으로 3.2인치 터치스크린, WQVGA 디스플레이, 200MB 내장 메모리, 마이크로SD 카드 슬롯, TV-Out 기능, 블루투스, 내장 FM 튜너 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Samsung just announced the new Pixon, a full touch 8 Mpix camera phone.
Our new mobile phone is 13.8 mm thin and features a 3.2’’ WQVGA full touch screen, an 8 Mpix camera with a 16x digital zoom, music player (MP3, AAC, e-AAC+, WMA), FM radio, DNSe, Bluetooth, and an internal memory of 200MB (Micro SD card compatible).
500만 화소의 햅틱2, 그리고 이번에 프랑스에서 먼저 발매될 800만 화소의 터치폰 Pixon.
이제 더이상 카메라 화소 외엔 업글될 스펙이 없는건가..
근데.. 햅틱2는 4GB, 16GB의 내장 메모리를 가지고 있는데 얘는 왜 200MB일까..;;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T-Moblie G1이며 상세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판매는 올 10월 22일에 179달러의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 스크린 : 3.17인치 HVGA(480x320) 터치스크린
- 카메라 : 3.1 메가픽셀 (사진공유가능)
- 배터리 : 통화 5시간, 대기 130시간
- 크기 : 4.6x2.16x0.62인치, 5.6온스
- 저장매체 : 1GB 마이크로 SD 제공, 8GB 마이크로 SD 지원
- GPS, 구글맵, 안드로이드 마켓, 아마존 MP3 스토어, 유튜브, 블루투스, myFaves, 음성인식, 음성다이얼링, 스피커폰 지원
- GSM/GPRS/EDGE/Wi-Fi/UMTS/HSDPA
- 850/900/1700/1800/1900/2100Mhz
- MP3, M4A (iTunes AAC, DRM-free), AMR, WMA, MIDI, WAV, OGG Vorbis
- 1 GB Micro SD 메모리카드, 8GB 메모리카드 지원
- 메신저 지원 : Google Talk, AOL, Windows Live Messenger, Yahoo! Messenger
- Full HTML 웹브라우저, 줌 기능 등
드디어 구글의 스마트폰인 안드로이드폰이 발매를 앞두고 공개가 되었네요. ^^
스펙을 보니 꽤 쓸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키패드도 스마트폰 답게 미니 키보드의 형태를 띄고 있어서 편할 것 같구요..
근데.. 디자인 면에서 액정과 본체가 슬라이드 방식으로 올리고 내리는 모양을 띄고있는 건 좋은데 왠지 모양새를 보니 좀 불안해 보이네요.
툭 하면 부러지는 건 아닐런지.. -ㅁ-
동영상이나 리뷰가 나오길 한 번 기다려 봐야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