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vin Gaye의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2008-02-23 00:16:07
- 난 왜 '하고 싶은 일'을 할 때와 '하기 싫은 일'을 할 때 모습이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걸까.. 2008-02-23 00:17:38
-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대학로 나들이 가야지~ㅎㅎ 2008-02-23 12:49:19
- 토요일 오후 스타벅스에서. 2008-02-23 15:13:38
- 질러존 대학로에 온 노래하는 정환이 2008-02-23 16:48:37
- 인도에 다녀온 무한도전 멤버들, 재밌겠다. ^^ 2008-02-24 00:41:30
- 그래, 갈 때 까지 가보자. 2008-02-24 17:00:41
- 화이트스톰군, 뒤늦게 커피프린스의 매력에 빠지다. 2008-02-24 22:14:35
- 난 드라마보며 왜 이리 자주 눈물을 글썽이는지... 내가 그렇게 감성적인가..? 2008-02-24 22:16:17
- 난 커피가 좋다.. ^^ 2008-02-25 01:24:41
- 이렇게 예쁜 머그컵에 내가 직접 끓인 커피를 담아 마시면 더욱 맛있겠지? ㅎㅎ 2008-02-25 11:36:37
- 삼단눈사람과 콜라눈사람ㅋㅋ 2008-02-25 20:41:42
이 글은 whitestorm님의 2008년 2월 23일에서 2008년 2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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